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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알려진 경향신문사의 평균 연봉은 6,245만원이며, 각종 세금 등을 제외한 실제 수령액은 한달에 4,364,830원 정도입니다.
하지만, 신입사원 초봉은 4,257만원으로, 실수령액은 매월 3,114,490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경향신문사 직원의 직급별 급여 차이 등 세밀한 급여 정보와 기업등급, 업계순위, 채용정보 등 자세한 기업 정보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업 정보
경향신문사는 특히, 신문 발행업을 주분야로 신문발행,정기간행물 출판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작년기준 공시된 자본금은 160억 1천만원, 매출액은 836억 2천만원으로 최근 경향신문사는 표준산업 분류 기준에 의한 신문 발행업 부문 평가에서 [상위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기업 정보는 하단의 내용을 확인하세요.
구분 | 내용 |
기업구분 | 중견기업 |
산업분야 | 신문 발행업 |
기업등급 | 상위등급 |
사원수 | 493명 |
설립일 | 1946.10.06 |
자본금 | 160억 1천만원 |
매출액 | 836억 2천만원 |
대표자 | 김석종 |
주요사업 | 신문발행,정기간행물 출판 |
대졸초임 | 4,257만원 |
주소 | 서울 중구 정동 22 경향신문사건물 8층 |
홈페이지 | http://www.khan.co.kr |
2. 연봉, 실수령액
경향신문사 연봉은 채용 직종, 직무 및 직급에 따라서 다르지만 직원 평균 연봉은 6,245만원(세후 실수령액 4,364,830원), 대졸 초봉은 4,257만원(세후 실수령액 3,114,490원)이라고 합니다.
구분 | 전체 평균 연봉 | 신입사원 초봉 |
연봉/초봉 | 6,245만원 | 4,257만원 |
월 실수령액 | 4,364,830원 | 3,114,490원 |
● 실수령액은 세금과 퇴직금, 비과세 식대와 부양가족 1인 기준으로 하여 산출한 금액임.
3. 경향신문사 채용정보
최근에 경향신문사에서 진행되었던 채용 공고는 밑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은 경향신문사의 직급별 연봉, 신규 초봉, 세후 실수령액, 기업정보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자료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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