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사 연봉, 신입사원 초봉, 실수령액 알아보기

현재 공개된 매일경제신문사의 연봉은 4,998만원으로, 납부세금을 공제한 실제 받는 급여는 한달에 3,582,670원입니다.

하지만, 신입 초봉은 2,884만원으로, 세후 실수령액은 매월 2,167,740원 정도입니다.

매일경제신문사 직원의 직급별 급여 차이 등 세밀한 내용과 분야 등급, 업계순위, 채용현황 등 다양한 기업 정보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1. 업체 정보

매일경제신문사는 특히, 신문 발행업을 중심 분야로 신문,잡지 발행,도서 출판/광고 대행을 중심사업으로 하고 있다.

전년기준 공시된 기업 자본금 규모는 345억 7천만원이고, 매출액은 2,360억 4천만원으로서, 현재 매일경제신문사는 표준산업 분류 기준에 의한 신문 발행업 분야 평가에서 <양호등급>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매일경제신문사 직원 연봉은 직종, 직무와 직급에 따라서 모두 다르지만 직원 평균 연봉은 4,998만원(월 실제 수령액은 3,582,670원), 대졸 신규직원 초봉은 2,884만원(월 실제 수령액은 2,167,740원)정도로 알려집니다.

● 실수령액은 세금 및 퇴직금, 비과세 식대와 부양가족 1명을 기준으로 산출한 수령액임.

이밖에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진행 중인 신규 채용 공고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매일경제신문사 평균연봉, 신규 초봉, 실수령액, 회사정보 등에 관하여 설명드렸습니다.

해당 내용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